[헤럴드경제] 방송사별 올 추석 특집의 키워드는 ‘음악방송’이다.

‘불후의 명곡’, ‘일밤-복면가왕’ 등 굵직한 음악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올 추석 특집 역시 각종 음악 방송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 KBS ‘전국 아이돌 노래자랑’ ‘전국 아이돌 노래자랑’은 35년째 MC 송해가 진행하고 있는 KBS1 ‘전국 노래자랑’의 아이돌 버전이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전국 아이돌 노래자랑’이 편성되며 MC는 송해가 맡는다”고 전했다.

▶ KBS 불후의 명곡 ‘아나운서’편 ‘불후의 명곡’은 추석 특집으로 아나운서 특집을 기획하고 준비중이다.

연예인 못지 않은 끼와 재능을 겸미한 KBS 아나운서들이 듀엣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현재 출연진을 섭외중인 것으로 알려져 추석 특집 어떤 라인업이 완성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 MBC ‘듀엣 가요제 에잇플러스’ MBC 추석특집 ‘듀엣 가요제8 (에잇플러스)에서 일반인과 걸그룹 8인이 함께 듀엣 무대를 만든다. ’듀엣가요제 8(에잇플러스)‘는 국내 최정상 걸그룹 8팀의 대표 멤버들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라인업은 ’SISTAR 소유‘, ’Apink 김남주‘, ’AOA 초아‘, ’SECRET 전효성‘, ’miss A 민‘, ’4minute 허가윤‘, ’애프터스쿨 리지‘, ’마마무 휘인‘까지 모두 8인의 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