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7급 지방직 공무원 경쟁률이 125.1대 1로 최종 집계되었다.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올해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평균경쟁률(서울 제외)이 125.1대 1로 최종 집계됐다.올해 7급 지방직 경쟁률은 지난해 127.1대 1과 비슷하고 지난 2013년 106.7대 1보다 조금 높다. 행정직군의 경쟁률은 194.6대 1, 기술직군의 경쟁률은 29.8대 1이었다.지난 6월 서울시 실제 응시 인원은 행정직군 165.4대 1, 기술직군 28.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무원연금이 지난 5월 ‘더 내고 덜 받는’ 방식으로 고쳐졌지만 공직에 대한 인기는 여전하다.41명을 뽑는 경기도에 1만 798명이 몰려 경쟁률이 263.4대 1로 가장 높은 반면 29명 선발에 1421명이 원서를 낸 강원도는 최저 경쟁률(49.0대 1)을 기록했다. 강원도는 올해 인구 대비 선발인원이 상대적으로 많아 다른 시도보다 경쟁률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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