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는 지하철 승강장 자판기ㆍ매점 입찰에 명의를 빌려 참여한 자판기 업자들이 적발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장애인 등의 명의를 빌려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자판기ㆍ매점입찰에 참여한 혐의(업무 방해)로 임모(51)씨 등 자판기 업자 6명과 모 장애인단체 사무국장 양모(5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 등 자판기 업자들은 양씨가 제공한 장애인과 노인들의 명의로 응찰해 운영권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다.
서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