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진짜사나이'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진짜사나이'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진짜사나이’ 한채아가 민낯 공개에 부담감을 토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입소 후 본격적인 군생활에 나선 ‘여군특집 3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훈육관은 “복장상태가 매우 불량하다”며 “본인을 꾸미기 위해 입대한 게 아니고 훈련에 열중하기 위해 입대했다. 불필요한 화장 제거하고 머리를 귀 뒤로 빗어 넘겨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떴다. 한채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게 사실 제일 견디기 힘들었다. 다 벗겨진 모습을 보여줘야한다는 생각이 굉장히 압박감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하고 있는 드라마에서 조선 절세 미녀, 최고의 미녀로 나온다”며 “이런 모습을 보이고 나서 그 드라마 측에 피해를 줄까봐 (걱정이다) ‘쟤가 무슨 미녀야 생얼 봤는데’”라는 부담감을 토로했다. 한채아는 민낯에도 큰 차이 없는 절세미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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