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미국 야구장에서 관중이 추락해 숨졌다.30일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프로야구(MLB) 경기장에서 안타까운 추락사가 또 벌어지면서 경기장 안전 문제가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고 전했다.숨진 사람은 60살 그레고리 머리 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지켜보다가 관중석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그레고리 머리 씨는 뉴욕 양키스 소속 알렉스 로드리게스 선수가 타석에 들어설 때 자리에서 일어서 야유를 보내다가 중심을 잃고 약 15m 높이의 난간 아래로 추락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2008년 이후 터너필드에서만 세 건의 추락사가 발생했다.2011년에는 두 명의 남성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파크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인 쿠어스 필드에서 각각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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