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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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덕인이 윤서를 용서했다.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덕인은 자신의 아들을 죽인 윤서를 결국 용서하며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오길 바랐다.덕인(김정은)은 윤서(한종영)가 한국으로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 뒤를 캐기 시작했다. 덕인은 윤서가 떨어뜨리고 간 라이터를 단서로 웨이터를 쫓아갔고 대가로 이천만원을 건네며 고마워했다.결국 윤서가 모습을 드러냈고 덕인은 원하지 않으면 억지로 끌고 가지는 않겠다며 대화를 시도했다. 윤서는 한국에서 사고치고 도망 온 형을 만났다며 그간의 사정을 전했고, 덕인은 그 형이란 사람에 대해 궁금해 했다.덕인은 윤서에게 왜 집에 돌아오지 않는지 물으면서 혹시 자기 때문이냐며 그런 이유라면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서는 돌아가도 할 일이 없다면서 한숨 쉬었고 외지에서의 생활을 견디지 못한 이유는 생각할 시간이 너무 많아서였다며 속내를 털어놨다.덕인은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라 조언했지만 윤서는 늦었다며 더 이상 생각하는 게 싫다 말했다. 덕인은 그럼에도 포기하지 말고 생각하다보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지 알 거라며 진우에게 말하지 않을테니 돌아오고 싶을 때 돌아오라 전했다.덕인은 윤서에게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입력 시키며 부르면 언제든 한 시간 이내로 달려가겠다며 꼭 연락해 달라 했고, 윤서는 덕인에게 쫓아오지 않을 거라는 다짐을 받고 이내 유흥가로 향했다.덕인은 이제 더 이상 윤서를 미워하지 않는다면서 행복해지기를 바랄 뿐이라며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거라 말했고, 윤서는 덕인의 진심에 더욱 마음이 아픈 듯 등을 돌려 자신이 왔던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한편 윤서를 애타게 기다리던 진우는 덕인에게 혹시 윤서를 찾지 않았냐 물었지만 덕인은 윤서와의 약속 때문에 쉽게 말을 못했다. 그때 덕인은 윤서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전해 듣고는 진우와 함께 윤서를 찾아 나서서 윤서를 가둔 조직 폭력배들과 맞섰지만 끝내 머리에 몽둥이를 맞고 피를 흘리며 쓰러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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