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원로배우 김상순이 별세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유족에 따르면 김상순은 몇 달 전 폐암 말기를 판정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최근에는 자택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김상순은 경기상고 시절인 1954년 연극배우로 시작해 이후 1961년 MBC 라디오 방송 특채 성우 연기자가 된 후 1962년 서울중앙방송 공채 탤런트로 정식으로 배우로 데뷔했다.특히 고인은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방송된 MBC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최근에는 SBS 사극 드라마 ‘연개소문’에 출연한 바 있다. 고인은 이 외에도 ‘행복을 팝니다’, ‘명성황후’, ‘아내’, ‘신돈’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김두한 3’,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제4 이노베이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7일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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