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스완지가 맨유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31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에서 2015-201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스완지시티(이하 스완지)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기성용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스완지가 맨유를 2-1로 역전했다.지난 9일 첼시와의 개막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던 기성용은 3경기 만에 정규리그에 복귀했다. 이날 경기에서 기성용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중원을 장악해 공수 밸런스를 맞추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특히 맨유에 0-1로 뒤지고 있던 스완지는 기성용을 투입한 이후 8분 만에 두 골을 몰아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스완지는 2승2무(승점 8) 무패행진을 달리며 리그 4위에 랭크됐다. 반면 맨유는 2승1무1패(승점 7)로 리그 5위로 이름을 올렸다.또한 기성용은 경기 직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서 평점 7점을 받았으며, 이는 이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아예우(8점)에 이어 팀 내 공동 2위에 해당하는 평점이다.맨유 스완지 기성용 교체 출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맨유 스완지 기성용, 잘하긴 한다”, “맨유 스완지 기성용, 계속 좋은 활약 보여주길!”, “맨유 스완지 기성용, 다음엔 공격포인트도 올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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