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꼴찌’ 김종국이 벌칙으로 런닝맨 스태프 150명의 회식비를 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김수로, 김민교, 박건형, 강성진, 남보라가 출연해 ‘기사 식당 레이스’를 펼쳤다.이날의 레이스는 각 팀이 기사 식당의 추천 메뉴 TOP 20 중 한 가지 메뉴를 선택한 뒤, 택시를 타고 기사님께 추천받은 메뉴가 그 팀이 고른 메뉴와 일치해야하는 미션으로 진행됐다.이날 ‘최강자팀’ 김수로, 김종국, 이광수는 가장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김수로와 김종국이 불백과 제육볶음 중 고민을 하고 있던 가운데 이광수가 뜬금없이 ‘설렁탕’을 선택하면서 험난한 여정을 시작했다. 최강자 팀은 처음 탄 택시에서 역시나 설렁탕이 아닌 ‘제육볶음’을 추천 받았다. 이후 탑승한 택시에서도 ‘오징어 불고기’를 추천받았고, 신길동으로 가면 설렁탕 맛집이 있다는 택시 기사의 조언을 듣고 신길동으로 향했지만 ‘삼계탕’을 추천 받으며 고난을 이어갔다. 이후 최강자 팀은 음식을 먹고 나오던 중 앞서 택시기사가 조언했던 설렁탕 맛집을 우연히 발견했고, 그 앞에서 택시 기사를 만나 그에게 설렁탕을 추천받아 총 네 끼를 먹으며 우여곡절 끝에 미션에 성공할 수 있었다.
회식장소에 도착한 최강자 팀은 결국 꼴찌로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김수로-김종국-이광수 중 한 명이 런닝맨 스태프 150인의 회식 결제를 해야 했고, 각자의 이름표를 붙인 룰렛을 돌려 최후의 1인을 선택하게 됐다. 그 결과 김종국이 최종 벌칙자로 당첨됐다. 이에 김종국은 어마어마한 금액의 런닝맨 스태프들의 회식비를 결제해야 했고, 식당 주인에게 “천원은 빼주지 않나요”라며 천원을 할인 받아 결제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송지효와 개리가 게임 도중 와락 포옹을 하며 핑크빛 포즈로 보는 이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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