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무한도전'의 유재석, 하하가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는 하시마섬에 대한 '비정상회담' 방송이 눈길을 끌고있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세계 곳곳에서 거주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밥을 대접하는 '배달의 무도'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 공개된 다음 주 예고에서는 하하와 유재석이 일본의 하시마섬을 방문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시마섬은 일본 근대화의 상징으로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슬픈 역사가 숨쉬는 장소다. 이에 지난달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일본 대표 유타의 하시마섬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대표 유타는 "일본 사람들은 하시마 섬을 잘 모른다. 교과서에도 없고 배운 적이 없다"며 "일본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하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검색을 해보니 슬픈 역사가 있더라"고 말했다.이를 들은 캐나다 대표 기욤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려면 역사적인 부분을 깨끗하게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직언했다. 무한도전 유재석 하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유재석 하하, 의미있는 방문이길" "무한도전 유재석 하하, 역시 무도" "무한도전 유재석 하하, 일본 반성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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