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한도전 선영씨 사연
사진: 무한도전 선영씨 사연

[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무한도전 선영씨 사연이 화제다. 29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배달의 무도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거주 중인 사연 주인공 선영씨를 만난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선영 씨의 아버지는 선영 씨의 양아버지를 만나 이제까지 잘 키워준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선영 씨는 양어머니가 얼마 전 돌아가셨다고 털어놔 고백했다. 이어 모습을 드러낸 선영씨 양아버지와 친부모는 서로를 포옹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후 양아버지는 선영 씨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방송 직후 무한도전 선영씨 사연이 각종 온라인커뮤티티 게시판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복수 누리꾼에 의하면 무한도전 선영씨의 사연은 ‘점쟁이 말 믿은 할머니 때문에 생이별’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게시물에 따르면 당시 두 딸은 둔 어머니는 이번에도 또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손자를 원한 시어머니는 점쟁이가 ‘손자를 보려면 셋째 딸을 버려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실행에 옮긴 것. 그렇게 선영씨 할머니는 선영씨를 입양기관으로 보낸 뒤, 선영씨 어머니에게 죽었다고 거짓 사실을 말 한 것. 모든 사실을 알고 선영씨를 만난 생모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딸을 잃지 않겠다고 전했다는 후문.한편, 무한도전 선영씨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선영씨 사연, 세상에 별 일이 다 있네”, “무한도전 선영씨 사연, 얼마나 힘들었을까”, “무한도전 선영씨 사연, 정말 듣고도 못 믿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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