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문현수에게 속았다.8월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1회에서는 USB를 찾았냐고 추궁하는 강세나(김민경 분)과 잡아떼는 문현수(김영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문현수는 구회장의 방에 침입에 USB를 찾았다. 문현수는 그것을 하나 더 복사해 가져갔다.무사히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문현수는 USB를 서랍에 숨겼다. 문현수는 “USB는 찾았어?”라고 묻는 강세나에게 문현수는 “아직. 회장실에 찾아봐도 없는데 없네”라고 거짓말했다.
이에 강세나는 “서재에도 없고 회장실에도 없으면 대체 어디 있는 거야? 안방에 있는 비밀 금고에 두셨나”라며 걱정했다.이날 방송에서도 강세나는 “USB는 찾았어?”라며 재촉했다. 문현수는 “아직. 나도 빨리 찾고 싶어. 나한테 조금만 더 시간을 줘”라고 말했다.강세나는 문현수를 전혀 의심치 않는 듯했다. 강세나는 “나한테는 자기 밖에 없는 거 알지?”라며 유혹의 눈빛을 보냈다.이후 강세나는 문현수를 껴안았다. 문현수는 괴물 보듯 강세나를 밀쳐냈다. 강세나는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어?”라며 절망했다.그러자 문현수는 “내가 당신한테 빠지면 내가 헤어나오지 못할 거 같아서 참는 거야”라고 했다. 강세나는 “그럼 당신을 믿을 수 있도록 보여줘”라고 했다.문현수는 강세나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강세나는 그것으로 충분한지 문현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세나와 찍은 결혼 사진을 갈갈이 찢어서 버리는 구강민(이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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