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사진: 방송 캡쳐
사진: 방송 캡쳐
사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CCTV로 지진희와 박한별의 키스를 목격했다.23일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2회에서는 도해강(김현주 분)이 강설리(박한별 분)와 만나서 신경전을 벌이고, 최진언은 도해강에게 헤어지자고 말한 가운데, 강설리가 최진언(지진희 분)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설리는 최진언에게 “나 선배 좋아해요. 아주 많이. 아주 오랫동안 좋아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노력하면서 선배 좋아해왔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에 최진언은 자신은 유부남이라며 그녀와 거리를 뒀다.이후 강설리와 최진언은 건물 밖으로 나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고,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그 때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나 멈춰버렸다.

한편 도해강은 남편 최진언이 발표회장에 강설리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곳을 찾아갔다. 그러나 이미 발표회장에서 떠난 것을 알게 된 도해강은 다시 내려가려다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사실을 알게 됐다.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된 강설리는 최진언과 나란히 앉아 있다가 살며시 그의 손을 잡았다. 강설리는 “선배가 기회는 잡고 보라고 했잖아요. 그래야 미래가 달라진다고”라고 말했다.이때 도해강은 엘리베이터 사고를 알리러 조정실을 찾아갔다. 그러나 관리자는 없는 상황이었고, 도해강은 돌아서려고 했다. 그러나 도해강을 다시 뒤돌아 조정실의 CCTV로 엘리베이터 내부를 보게 됐다. CCTV 화면 안에서는 최진언과 강설리가 키스하고 있었고, 이를 본 도해강은 충격을 받았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도해강이 최진언에게 그를 짝사랑하고 있는 강설리의 마음을 폭로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