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푸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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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여진구가 탱크를 운전했다.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서부전선’(감독 천성일,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서부전선’은 농사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의 전쟁의 운영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영화. 설경구와 여진구가 각각 남한군과 북한군으로 변신했다. 97년생으로 군미필인 여진구가 ‘서부전선’을 통해 군복을 경험하게 됐다. 이날 여진구는 “기대를 많이 했다. 실제 탱크가 아니라 제작작 탱크를 운전하게 됐는데 재미있더라”라고 말문을 연 뒤 “계속 제가 운전을 하고 싶었다. 현장에서 스태프 형들이 다 탱크를 좋아하더라. 그래서 모든 신에서 운전을 하진 못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부전선’은 866만 관객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각본을 맡은 천성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설경구, 여진구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개봉.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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