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최근 북한의 포격도발로 촉발된 남북간 군사적 긴장국면과 관련, 비상근무태세를 발령하고 접적지역을 중심으로 전력설비 정밀점검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조환익 한전 사장이 22일 접적지역 사업소인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연천지사를 방문해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 위>. 조 사장이 23일 나주 혁신도시에 있는 한전 본사 지하 2층 상황실에서 접적지역 사업소와 화상회의를 열고 비상국면에서 전 임직원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 아래>.

[사진=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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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