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1박 2일간 대전 대덕연구단지 일대에서 청소년 발명캠프 ‘호기심 in 대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과학과 이공계열에 흥미를 갖고 있는 관내 4학년~6학년 초등학생 25명이 참여해 한국과학기술교육원(KAIST)과 국립중앙과학관 등에서 진행된다.

1일차에는 지질박물관과 한밭수목원 내 열대식물원을 방문하고 이어 발명과 친해지는 시간으로 발명퀴즈왕 선발과 발명 키트 제작 순으로 진행된다. 2일차에는 국립중앙과학관 내 창의나래관을 견학한 후 발명교육센터로 이동해 창의발명교육을 받고 발명품을 제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개인 발명품 제작 후 명예 특허증도 수여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발명 마인드와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월 말에는 상암동 소재 누리꿈스퀘어 야외광장에서 발명특허 페스티벌을 개최해 한 해동안 진행된 발명특허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또 첨단 과학기술 체험부스 운영 및 발명 아이디어 공모에 따른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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