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국내 최고 권위의 패키징 산업 시상식인 ‘제9회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 포상(KOREA STAR AWARDS 2015)’ 시상식이 27일 서울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미래 패키징 신기술정부 포상은 패키징 산업 종사자의 긍지를 높이고 최신 기술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기술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 8년 동안 참여 기업이 계속 증가하고 패키징 기술 및 관련 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함에 따라 올해부터 최우수상을 산업부장관상에서 국무총리상으로 격상했다.
수상작은 감성과 기술의 융합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가치소비를 확산하고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패키징 기술의 가치를 부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상은 곡면 TV라는 제품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패키징을 실현한 삼성전자(주)의 ‘UHD Curved TV용 Curved Type 포장 박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부장관상은 (주)아워홈의 ‘포장김치의 팽창을 방지하는 Pouch’, ㈜천마하나로와 팩라인의 ‘일회용 캡슐 원두커피의 산폐방지 포장용기’, 삼성디스플레이(주)의‘OCR, OCA 제거가 용이한 박리기능 향상 Sheet 및 tary’, (주)대륙제관의 ‘세계 최초 폭발방지 휴대용 부탄용기 개발’이 각각 수상했다.
또 11개 기업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13개 기업이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48개의 기술 및 제품이 상을 받았다.
생산기술연구원 이영수 원장은 “미래 패키징 신기술 정부 포상은 미래 지식산업인 패키징산업의 우수 기술과 산업발전 기여자에 대한 포상을 통해 업계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패키징 산업을 기술과 창조의 종합예술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자료제공=한국생산기술연구원]
osky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