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라미란이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됐다. 2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에서는 늦은 밤 미란을 찾아오는 조덕배 사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미란은 큰 건의 계약을 성사시켜 영애(김현숙 분)와 기분 좋게 회식을 즐기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라미란을 기다리고 있던 조덕배는 “축하를 해주고 싶은데 당최 전화를 안 받응께” 라며 슬금슬금 라미란에게 다가왔다. 과거 라미란에게 희망퇴직을 강요해 라미란에게 상처와 굴욕을 줬던 조덕배였기에 그에 대한 감정이 좋을 리 없었다.
졸지에 실직자가 되었던 라미란을 구제해준 건 영애였다. 영애는 라미란의 희망 퇴직에 반발하다가 같이 해고당하게 됐고 전재산을 털어 사무실을 개업한 후 라미란에게 손을 내밀었던 것. 한창 좋은 분위기로 일하고 있는 두 사람이었기에 앞으로 ‘이영애 디자인’ 의 승승장구만 남은 듯 보였다. 그러나 이날 조사장은 “그 일 들고 낙원사로 복귀해” 라는 악마의 제안을 했다. 라미란의 인맥을 통해 이번 대형 계약을 따온 만큼 그 계약을 가지고 낙원사로 복귀하라며 조덕배는 수익금의 20%를 라미란의 몫으로 떼어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덧붙였다. 또한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조사장은 라미란에게 부장으로 승진시켜주겠다는 조건을 덧달아 더욱 라미란을 고민에 빠지게 했다. 영애와 사이가 급격히 나빠지는 라미란의 모습이 예고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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