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양회장과 고영선이 만났다.9월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8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 어머니 고영선에 대해 알게 되는 양회장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임실장은 장성태의 인사카드를 보게 되었다. 그 결과 임실장은 장성태의 어머니가 고영선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이후 임실장은 양회장(권성덕 분)에게 “고영선씨가 회장님 아이를 가졌을 수 있지 않느냐”라며 운을 띄웠지만 양회장은 질색을 하며 고영선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게 했다.양회장과 고영선 사이에 어떤 일이 있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임실장은 고영선의 사진을 양회장 앞에 내밀었다. 양회장은 “죽고 싶어?”라며 짜증을 냈다.임실장은 “장성태 대표 모친입니다”라고 말했다. 양회장은 깜짝 놀랐다. 임실장은 “고영선씨가 회장님 애를 가졌을 가능성도 있지 않느냐”라며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양회장은 “그 사람 입으로 내 씨가 아니라고 말했어!”라며 발끈했다. 그렇지만 양회장도 영 찝찝한 모양이었다. 양회장은 자신과 장성태가 닮았다는 것을 깨닫던 순간들을 떠올렸다.이후 양회장은 고영선을 만나기 위해 대전으로 향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성태를 감시하기 위해 나갑(김동균 분)을 멜사로 보내는 박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장성태는 멜사의 인사권은 자신에게 있다며 나갑을 받아주지 않았다. 그러자 박봉주는 “나갑이 잘라버리면 나 가만히 안 있어”라며 선전포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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