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경이 주경민을 포기하지 못했다.8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7회에서는 김수경(문보령 분)을 어색해하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김수경은 주경민에게 “누군가 바라보는 것 힘들면 하지 마라. 누군가 부사장님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 안하냐. 그만 힘들어하고 한번쯤 고개 돌려봐라. 한번쯤은부 사장님 바라보는 사람 봐주시면 안되냐”라며 고백했다. 이에 주경민은 “난 지금 누군가 받아드릴 준비 안됐다. 누군가 날 바라보고 있다면 안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거절했다.
주경민에게 거절을 당한 김수경은 눈물을 꾹 참다가 주경민이 술집을 떠난 뒤에 눈물을 흘렸다.다음 날, 김수경은 회사에서 주경민을 몰래 훔쳐보았다. 주경민은 김수경의 마음을 알게 된 지라 마음이 편치 않았다.탕비실에서 주경민과 마주친 김수경은 민망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주경민은 김수경에게 “어제 잘 들었느냐”라며 알은 체를 했다.김수경의 마음을 알아차린 주경민. 그러나 그는 이미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온 마음을 다 빼앗긴 상태. 앞으로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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