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불타는 청춘' 김일우가 매너 넘치는 상남자 매력을 뽐냈다.8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물맞이로 유명한 수락폭포를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청춘들의 지리산 둘레길 여행 마지막 날. 청춘들이 나들이를 나선 곳은 놀이공원이었다. 청춘들은 함께 회전목마, 사슴열차 등을 타며 늦여름의 열기를 즐겼다.이를 식히기 위해 청춘들이 택한 다음 코스는 물맞이로 유명한 수락폭포였다. 폭포로 향하는 길, 김일우는 김완선에게 패션감각을 칭찬해 '스위트 토커'라는 별명을 얻었다. 폭포 아래의 김일우의 매력 방출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김일우는 "계곡에 놀러온 게 40년 만인 것 같다"는 농담으로 웃음을 안긴 데 이어, 재치 있는 입담으로 나들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달궜다.특히 빛난 그의 활약은 폭포 속에서 윤예희를 구출한 것이었다. 김일우는 좌골신경통으로 폭포 아래서 비틀대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를 전혀 개의치 않은 채 윤예희를 번쩍 업어들고 폭포를 건너 '매너남'으로 등극했다.김일우가 윤예희를 망설임 없이 업은 것은 맨발인 그녀가 계곡을 건너다 다칠까 배려한 것이었다. 김일우는 "바닥이 온통 돌인데, 맨발로 들어와 발이 다칠까 걱정됐다. 나는 신발을 신었으니 (도와주는 게 당연하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이에 제작진들은 '폭포를 맞다가 어쩌면 눈이 맞을 수도' 라는 자막으로 소소한 웃음을 주기도 했다.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공연을 마치고 방송에 합류한 김도균이 양금석을 위해 만든 '금석-쏭'을 선물, 그녀에 감동을 안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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