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하태경 의원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서로 날선 목소리를 높였다.하태경 의원은 24일 SNS에 “제가 이재명 시장에게 괴담 퍼트리지 말라고 비판하니 자신을 종북 몰이한다고 아우성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재명 시장은 종북이 아니다. 저는 이 시장을 종북이라고 비판한 적 한 번도 없다. 왜냐하면 이 시장은 종북이 아니라 종괴이기 때문이다. 바로 괴담을 추종하는 사람이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하의원은 “이 시장은 종북이 되기엔 또 다른 결격 사유가 있는데 바로 정서 불안정이다. 과거 종북 이석기 그룹도 정서 불안정에 예측 불가인 사람은 멤버로 뽑지 않았다. 선출직 단체장이 어디로 튈지 예측불가이니 참으로 우려스럽다. 제발 자중하고 성남 시정에나 전념해라”라고 강조했다.앞서 지난 22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라며 “국리민복보다 정권이익을 우선하며 남북대결을 권력유지의 한 수단으로 삼는 점에서 남과 북의 극좌 극우세력은 상호의존이다. 긴장격화와 대결구도 심화가 취약한 정권을 받치기 위해 의도된 것이 아니길 빈다”고 밝혔다.또한 “하태경 의원께서 군사충돌 관련 정부발표에 의문 제기하는 기사를 내가 단순 트윗한 걸 보고 괴담 유포한다고 문제삼으셨다”며 “본인이 한 때 극렬 종북이었던 사실이나 하 의원님 소속 정치집단이 북한에 돈 주고 총격유도 시도한 반국가적 안보침해 종북 행위를 먼저 공개사죄 하는 것이 어떠십니까?”라며 비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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