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미선이 이엘리야 정체를 알게 되었다. 8월 2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김경수(선우재덕 분)의 계략으로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자신의 딸인지 알고 있던 황은실(전미선 분)이 백예령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실은 예령이 회사에서 해고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지막으로 태중(전노민 분)에게 물어보기로 말한다. 태중에게 예령의 사진을 보여주며 알고 있는 사람이냐고 묻는 은실. 이에 태중은 우리 회사 직원이며, 어제 해고를 당했다고 말한다. 은실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며, 혹시 사진 속 여자의 이름이 예령이냐고 물었다. 개명했다는 것을 알지만 본명을 기억하고 있지 못하던 태중. 그러나 불연듯 예령이란 이름이 떠오르고, 이에 맞다고 말한다.
은실은 다급하게 자신의 딸이라고 말하려 하지만, 그때 백리향(심혜진 분)이 나타나 회장님을 만나게 해 달라고 난동을 부린다. 다행히도 은실은 회장실 안에 있어 보지 못하는 상황. 태중은 계속되는 난동에 밖에서 얘기를 하고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은실은 천천히 혹시 예령의 엄마에 대해서도 알고 있냐고 묻는다. 이에 태중은 방금 난동을 피우고 간 백리향의 딸이라며, 원단 거래를 했다고 말했다.은실은 믿을 수 없었다. 분명 경수가 자신의 딸이라 했기 때문. 리향은 다급하게 밖으로 뛰어나가지만 리향을 안타깝게 놓치고, 예령을 만날 수 있게 해 달라고 말한다. 그러나 불연듯 은실은 확실히 알아 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또한 경수가 왜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는지 드디어 의심을 품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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