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바로가 먹방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2’ 에서는 공병 마지막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역을 앞두고 남은 훈련은 야외 숙영뿐이었다. 고된 훈련이 끝나자마자 생활관이 아니라 야외에서 숙영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조금 실망하기도 하는 모습이었다.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 김영철, 샘 오취리, 바로가 소속된 텐트는 우울한 분위기에 잠겨 있었다. 방금 전 훈련에서 유난히 지적을 많이 받은 김영철은 굳은 표정으로 기분이 좋지 않음을 말했고 이에 동료들이 눈치를 봐야 했던 것. 특히 막내 바로는 김영철의 얼굴을 닦아주며 기분을 풀어주려 애썼다.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애교에도 김영철의 기분은 쉽사리 풀리지 않았다. 가라앉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바로는 선임들에게 즉석에서 댄스 강습을 벌이기도 하며 틈새를 공략했다.
고된 훈련 덕분에 이들은 잔뜩 허기가 진 상황. 옆 텐트에서도 임원희는 “사발면 먹고 싶다” 라며 쉬지 않고 계속 배고픔을 호소하는 모습이었다. 이런 대원들의 마음을 간파한 부소대장은 사발면을 각 텐트로 보내줘 큰 환호를 샀다. 군대 생활이 너무나도 잘 맞는다며 군 생활을 행복하게 즐기고 있는 군생활 특화 아이돌 바로는 이번 사발면 먹방에서도 남다름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발면 안에 간식으로 배식된 건빵을 넣어 먹었던 것. 한 입 크게 사발면을 흡입하며 촉촉하게 젖은 건빵을 입에 넣은 바로는 “진짜 맛있습니다. 조화가 좋습니다” 라며 주변에 강력 추천하는 등 신이 난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 최악의 아침 기상을 맞는 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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