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정' 방송 캡처
사진: '화정' 방송 캡처
사진: '화정' 방송 캡처
사진: '화정'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민서가 이간질을 했다.9월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연출 김상호, 최정규|극본 김이영)'에서는 자신의 눈엣가시이자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소현세자(백성현 분)을 없애려 인조(김재원 분)에게 이간질을 하는 숙원(김민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숙원은 김자점(조민기 분)과 함께 행여 자신이 소현세자의 뜻대로 되 죽음을 당할까 전전긍긍해 한다. 그러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인조는 숙원이 뜻한대로 움직이고, 결국 세자를 유폐하고 만다. 숙원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아들인 승선군을 이용하는 숙원. 그녀는 소현세자의 행동을 오해하고 식사를 하지 않겠다는 인조에게 아들을 보내 걱정어린 말을 하게 한다.

승선군은 숙원의 뜻대로 잘 움직여 주었다. 눈물까지 보이며 자신도 밥을 먹지 않겠다고 하는 승선군에 인조는 미소를 짓고 "이 어린 군조차 아비를 걱정하는데, 어찌 세자가. 내 장자가 이리할 수 있단 말이냐"며 비통해 한다.이에 숙원은 미소를 지으며 "이것이 어찌 세자만의 허물이겠사옵니까? 정명공주. 전하, 생각해 보시옵소서. 언제나 그 모든 일의 배후에는 공주가 있지 않았습니까"라며 정명이 작정하고 소현세자에게 접근하지만 않았더라도 착한 심성의 소현세자가 물들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돈독한 부자를 깨어 놓은 것은 다름 아닌 정명공주라고 이간질을 하는 숙원. 이에 인조는 분노에 치를 떨고, 또 다시 숙원의 이간질에 흔들리는 모습이었다.한편, 세자는 동궁전에서 유폐된 채 생활을 하게 되고, 설상가상 병까지 얻어 힘들어 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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