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휴메딕스가 관절 주사제 기술을 중국 기업 수출한다는 소식에 사흘만에 약세에서 벗어나고 있다.

휴메딕스는 20일 오후 1시 53분 현재 전날보다 3900원(6.59%) 상승한 6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온 것을 벗어나는 분위기다.

전날보다 1.18% 내린 5만8500원에 거래를 시작휴메딕스는 개장초반 5만7400원까지 냐려가기도 했으나 관절 주사제 기술을 중국기업에 수출한다는 소기에 전해지면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장중 7만원(전일대비 18.24%)까지 치솟기도 했다.

휴메딕스는 이날 중국 조인케어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 그룹(Joincare)의 자회사인 하이빈사와 1회 제형 주사제(HUMIA14002)의 기술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메딕스는 기술 이전료로 400만달러를 우선 받고 앞으로 15년 동안 중국 내 매출액의 일정액을 러닝 로열티로받게 된다.

현재 세계 히알루론산 관절 주사제 시장은 연평균 9.1%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은 65세 이상 인구 중 1억 5000만명이 골관절염 환자로 추산되고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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