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강석우가 질겁했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석우는 짚와이어를 타자는 강다은의 말에 질겁하며 당황스러워했다.‘겨울나그네’의 촬영지 남이섬으로 떠난 강석우 부녀는 같은 공간에서 다른 마음으로 과연 즐거운 데이트를 함께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아파트 30층 높이의 짚와이어를 타기 위해 강석우 부녀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그러나 강석우는 지난 주 조민기를 놀렸던 것을 후회했고 그 마음을 이해하겠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강석우는 편안하게 배를 타고 들어가면 되지 않냐면서 불평불만을 했고 아찔하게 올라갈수록 긴장하는 듯 했다. 반면 강다은은 아빠 강석우 보다는 여유가 있는 듯 했고 강석우는 뻥 뚫린 바닥에 왜 뚫어놓은 거냐며 당황스러워했다.강석우는 정말 겁이 나더라면서 아찔해 했지만 강다은은 앞서서 내려가는 사람들을 보더니 재미있겠다며 웃었다. 강석우는 딸 강다은의 말이 들리지 않는 듯 멍했고 차례를 기다리는 어머님들에게 용감하다며 말을 걸었다.강석우는 벌칙을 받은 거냐면서 혹시 떨리지는 않는지 물었지만 담담하다는 대답에 강석우는 “뭐하는 짓이야 이게”라며 버럭해 폭소케 했다. 바로 옆 번지점프대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오히려 장난같다며 허세를 부렸지만 강다은이 같이 뛰자는 말에 왜 그러냐며 난감해 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앞서 아주머니 두 분이 먼저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갔고 이제 강다은과 강석우 두 사람 차례였다. 강석우는 먼저 헬멧까지는 썼는데 엄청 긴장하는 듯 말까지 더듬었고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안정시켰다.보기만 해도 찌릿한 아찔한 높이 위에서 강석우는 앞에 아줌마도 갔다면서 하늘을 날기 위해 출발대 앞에 섰다. 강다은도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고 강석우 역시 두말하면 잔소리였다. 아빠들은 강석우가 대단하다면서 조윤경의 머리에는 아빠 조민기가 없을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조윤경은 석달 전과는 달리 급격히 날씬해진 모습을 보이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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