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에 나서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2% 오른 1830.11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도 국내 증시를 떠나고 있다. 외국인은 같은 시각 2379억원 규모를 내다 팔고 있다. 기관은 484억원 규모를 사들이고 있으며 기관은 1824억원을 순매수로 저점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남북한 고위급 회담 타결로 군사적 긴장이 완화된 것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중국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중국 증시 급락이 지속되고 있어 확실한 반등은 나오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는 1.95% 오른 110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6.76% 크게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세계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 준공식을 열고 총 46조원을 투자하겠단 계획을 밝혔다.
원/달러 환율에 이어 원/엔 환율도 상승(원화 약세)하면서 현대차가 5.26%, 기아차가 6.39%, 현대모비스가 2.57%씩 크게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75% 오른 624.08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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