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포천시 농식품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장공략에 나섰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수입시장개방 대응책으로 해외시장판매망구축 사업 지원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9일~20일 개최된 ‘Unifide Grocers EXPO 2015’에 농식품업체 4개사가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참가한 업체들은 포천 농특산물로 만든 떡제품과 차 제품류, 항당뇨 기능성 고추 ‘원기1호’를 넣어 만든 한과 제품과 포천 포도주를 넣어 만든 스파클링 와인 제품을 선보였다. ‘Unified Grocers EXPO 2015’는 매년 개최되며, 수입 전문 벤더들이 참여해 신상품을 전시 홍보하는 행사로 미 서부 전역 10개주 3000개 유통매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규모 유통업체에서 개최하는 미국 내 최대의 홍보행사로 수출입을 담당하는 벤더들에겐 중요한 행사로 꼽힌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올 상반기에 ‘인도네시아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어 상담과 계약 추진을 통해 할랄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했으며 해외시장 판매망 구축사업을 위해 이번에 미국 진출행사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포천 농산물과 농식품 해외 수출을 위해 해외 전문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 가능 품목 제조 업체와 1:1매칭 시켜주는 중개역할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수출에 관심있는 농식품업체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538-3812)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