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문현수가 진송아를 구해주었다.8월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1회에서는 위기에 처한 진송아(윤세아 분)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문현수(김영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진송아는 천과장의 “강실장이 돈을 받고 그쪽 입찰가를 흘렸는데 진송아씨가 실제로 낸 가격은 다르더라. 회장 며느리란 사람이 돈만 먹고 튀면 되느냐”라는 말을 녹음했다.진송아는 녹음기를 가지고 세나를 찾아가 “지금이라도 자백하는 게 좋을 거다. 증거 확보 했으니까 이거 상무님한테 넘길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강세나는 진송아를 쫓아 나와 막았다.
강세나는 진송아가 “차라리 자백을 하고 죗값을 치러라”라며 녹음기를 내놓지 않자 몸싸움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진송아가 계단에서 쓰러졌다. 강세나는 진송아의 몸을 뒤져 녹음기를 훔쳐 달아났다.강세나는 배를 부여 잡고 쓰러진 진송아의 상태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었다.다행히 이 과정을 목격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문현수였다. 문현수는 쓰러진 송아를 발견하고 구강모(이재황 분)에게 연락했다. 구강모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린 진송아는 “설마 우리 아기 잘못되는 거 아니겠지요”라며 걱정했다. 구강모는 “괜찮을 거야”라고 위로하며 송아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한편, 의사는 다행히 태아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의사는 임신 초기라 절대적인 안정이 중요하니 며칠 입원하라고 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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