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북한이 지난 20일 경기도 연천군 중면 일대 육군 28사단 지역에 포격을 감행하면서 14.5mm 고사포 1발, 76.2mm 평사포 3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탄이 낙하한 지점은 대북 확성기 시설에서 2km 정도 떨어져 있어 군 당국은 위협용으로 추정하고 있다.
21일 국방부는 “20일 오후 3시 53분 첫 화력도발 때는 14.5㎜ 고사포를 1발 발사했고, 오후 4시 15분 2차 도발 때는 직사화기 76.2㎜ 3 발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군 당국은 “북한군이 20일 오후 3시 53분과 4시 12분에 2차례 걸쳐 화력 도발을 감행했다”고 발표했으며, “북한군은 첫 화력도발 때 14.5㎜ 고사포를 1발 발사한 뒤 2차 도발 때는 직사화기 76.2㎜ 수 발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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