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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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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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민호(박상원 분)와 만후(손창민 분)가 건축으로 대결을 펼쳤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1회 방송분에서는 국회의사당 현장공모 최종 당선자로 뽑힌 민호와 만후의 모습이 그려졌다.보금건설의 회장이자 득예(전인화 분)의 아버지이기도 한 지상(이정길 분)은 시상식장으로 가는 길에 득예에게 “넌 누가 이겼으면 좋겠냐”고 물었고, 득예는 “여기까지 두 사람이 올라온 것만으로도 축하할 일”이라고 했다.지상은 민호와 만후에게 “너희들 그동안 애 많이 썼다. 최종으로 뽑히는 사람은 나와 같이 천비공 프로젝트에 합류할 기회를 주겠다”고 했고, 두 사람은 결승을 두고 치열한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다. 만후는 30층 높이의 국회의사당을 선보이며 화려한 외관과 엄청난 크기로 심사위원을 압도시켰고, 민호는 소통과 화합을 강조한 5층 높이의 국회의사당을 발표하며 두 사람의 라이벌 구도를 심화시켰다.

화재 시 매뉴얼을 묻는 지상의 질문에 만후는 15분 안에 탈출이 가능하다고 한 반면, 민호는 5분 안에 탈출이 가능한 지하 요새를 자신 있게 공개하며 모의실험까지 마쳤다고 해 큰 박수를 받았다.결곡 국회의사당 현상공모 최종 당선자는 민호가 됐고, 지상과 득예는 흐뭇한 표정으로 시상식을 지켜봤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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