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전북현대가 전남과의 호남 더비에서 우승했다.전북은 19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26라운드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전북은 후반 8분 이종호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40분 이근호의 골로 만회했고 후반 46분 레오나르도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후반 40분에 이근호의 발끝에서 나온 골은 전남 수비수의 실책을 놓치지 않았기에 가능한 거싱었다.후반 46분에는 이근호가 현영민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레오나르도가 성공시키며 완벽한 역전 드라마가 완성되었다.이날 승리로 17승 5무 4패(승점 56)를 기록한 전북은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전남은 10승 8무 8패(승점 38)에 머물러 6위로 떨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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