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더 지니어스4-그랜드파이널'
사진 : tvN '더 지니어스4-그랜드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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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더 지니어스4-그랜드파이널'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 지니어스 4'김경훈이 진정한 지니어스의 면모를 선보였다.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11화에서는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이 준결승 전을 치뤘다.이날 게임은 '하우 머치'게임이었다. 이 게임은 특정상품에 대해 게스트들이 생각하는 적정 가격을 추리하여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으로, 정상훈, 권혁수, 이세영, 한제성 리아 SNL크루 5명이 게스트로 참여해 게임의 재미를 높였다.이날 1라운드는 한 달 핸드폰 요금을 맞추는 게임이 진행됐다. 김경훈은 첫 라운드부터 의외의 금액을 제시해 빠르게 승점을 획득했다. 하지만 2라운드부터 9라운드가 될 때까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다만 다른 플레이어들과 많이 점수가 차이나지 않을 정도로만 맞춰가며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자꾸 계산기를 이용해 플레이어들로부터 "아니 자꾸 정수리만 보여주면 어떡하냐"라는 핀잔을 들어야 했다. 그의 고뇌하는 모습에 장동민은 "아니 뭘 저렇게 계산해?"라며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모습은 시청자들도 마찬가지.이후 마지막 10라운드가 시작됐다. 10라운드에서 승점을 획득하는 사람이 우승자가 되는 것. 장동민은 마지막 라운드에 승점을 획득하기 위해 그동안 적은 금액을 제시해왔고, 마지막에 자신이 가진 가장 큰 금액을 올인했다. 그건 오현민도 마찬가지 였고, 둘은 같은 전략으로 게임에 임했다.하지만 김경훈은 달랐다. 김경훈은 권혁수만의 금액을 추적해 마지막에 그 금액을 딱 맞춰 제시한 것. 그간 계산기를 사용해 왔던 것도 그러한 연유에서 였다는 것이 드러나자 게스트를 비롯한 출연진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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