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에서 구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시행한 지역주민 의무고용제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주민 의무고용을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해 지역주민 의무고용 실적은 43.6%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권고사항 50%에는 약간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종류별 고용실적은 전문, 건축, 종합, 산림 순 등으로 고용이 많았으며 특히 은평다목적 체육관 건립공사 및 은평자연환경박물관 건립공사에서의 고용률이 높았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