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병만족이 메기와 멧돼지를 잡았다.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메기와 야생 멧돼지를 잡으며 특히나 야생 멧돼지의 공격성에 기겁하는 모습을 보였다.낚시태왕 이태곤과 붉은 강 대물의 마지막 자존심을 건 사투를 위해 ‘라스트 헌터’ 병만족 모두가 출정 준비를 완료해 치밀한 연막작전을 펼쳤고, 아빠 하하의 무한사랑과 ‘열찬이’ 찬열의 3단 먹방 세레머니가 대공개됐다.병만족은 대물을 낚기 전 낚시 도구를 준비하며 전의를 불태웠고 드디어 붉은 강에 나서서 대물 찾기에 나섰다. 그러나 대물은 만만하지가 않은 듯 병만족의 시선에는 들어오지도 않았고 하나 둘 지쳐갈 무렵이었다.김병만은 사람도 더울 때는 시원한 곳을 찾는데 물고기 역시 그렇지 않겠냐며 그늘로 향할 것을 제안했고, 그들이 향한 곳은 아까 있던 곳과는 차원이 다른 시원한 물 온도로 병만족을 맞았다.먼저 물 속으로 들어가 팔을 휘저으며 혹시나 있을 대물을 기대해 보는데 뭔가 언뜻 언뜻 까만 물체가 그들 사이를 휩쓸고 지나갔다. 그러나 물이 맑지가 못했던 탓에 병만족은 애만 태울 수밖에 없었다.결국 투망을 놓던 이태곤과 미노까지 합세해서 대물을 작기 위한 작전이 펼쳐졌는데 멤버들 모두가 일렬횡대로 물고기를 모는 거였다. 그러나 대물은 잡힐 듯 말 듯 멤버들을 약올리는 듯 피했고 멤버들은 점점 지쳐갔다.
▲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그때 마침 검은 물체가 지나가면서 눈길을 사로잡았고, 안 되겠던지 병만족 대물의 퇴로를 막아보자는 생각에 모두가 일자로 누웠다. 그 상태에서 대물을 낚으려는데 역시나 쉽지 않았고 결국 대물을 향해 몇 번이고 강물을 헤쳐갔다.그리고 마침내 이태곤이 ‘워킹 캣피시’를 잡을 수 있었고 두 번째 사냥부터는 순조로웠다. 그렇게 수 마리의 ‘워킹 캣피시’를 잡고 숙소로 돌아온 병만족은 멧돼지 신음 소리에 얼른 덫을 놓은 곳을 찾아가봤고 그 곳에는 멧돼지가 덫에 걸려 사나운 공격성을 보이고 있었다.병만족은 그날 밤 잡아온 ‘워킹 캣피시’와 멧돼지로 최후의 만찬을 열고서는 행복해 하며 ‘라스트 헌터’의 마지막을 기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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