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하하가 깜짝 놀랐다.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하하는 우토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을 직접 배우러 가서는 호박을 긁다 닳아버린 숟가락 모양에 깜짝 놀랐다.광복 70년 특집 ‘배달의 무도’ 세 번째 이야기에서 그리운 어머니의 손맛부터 가족의 사랑까지 모두 전달하기 위해 남극세종기지와 일본 우토로 마을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는 ‘우토로’ 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그저 아름다운 곳인 줄로만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숙연해졌고, 당시 아시아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이 한국인 노동력을 강제로 동원하며 그 숫자만 무려 700여 만 명 이었다는 사실을 전했다.우토로 마을의 주민들은 꿈에 그리던 광복을 맞이하지만 고국으로 갈 돈이 없어 그대로 우토로에 남겨졌다며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기만 했었고, 현재는 겨우 150여분만 거주하고 계시다는 말을 전했다.하하는 제작진에게 동반 1인권을 사용하겠다면서 선택한 상대로 유재석을 지목했다. 하하는 동반 1인권에 당첨되어 축하됐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지금 무한도전 촬영 중이라며 반 협박을 했다.이에 유재석은 “나도 무한도전 하는 사람이야” 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하하는 끝까지 같이 가야 한다며 폭소케 했다. 하하는 경상도 음식을 배우기 위해 그 곳으로 향했고 경상도 요리에 뛰어난 2인의 손맛을 찾았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하하는 호박전이나 어르신들이 즐겨 드시던 간식을 배우려고 하는데 두 자매의 갑작스러운 하소연에 왜 그러시는 거냐며 당황스러워해 폭소케 했다. 하하는 호박전을 만들기 위해 먼저 잘 익은 호박을 갈랐다.하하는 호박을 너무 긁어 닳은 숟가락 모양에 감탄했고, 이내 호박과 밀가루를 섞어서 잘 버무려 구우면 부드러운 호박전이 완성되는 거였다. 두 번째로는 오징어 김치를 배워서 잘 버무린 생김치를 한 입에 넣더니 예술이라며 감탄했다.그리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잣경단과 부추잡채, 육개장까지 정성 가득한 따뜻한 한상이 차려지며 감탄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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