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슈가맨을 찾아서 김준선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방송된 JTBC 파일럿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 1회에서는 유재석과 유희열을 팀장으로 둔 각 팀들의 맞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가수 김준선이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팀은 지난 1993년 ‘아라비안 나이트’라는 히트곡을 남겼던 가수 김준선의 행방을 찾기 시작했다. 이에 앞서 김준선은 1993년 1집 ‘아라비안 나이트’로 데뷔해 큰 인기를 모은 뒤, 1994년 2집 ‘마마보이’로 활동했다. 이후 1996년 그룹 뷰투를 결성해 정규 1집 앨범 ‘빅뱅’을 발매했고, 같은 해 또 다른 그룹 컬트의 멤버로서 ‘너를 품에 안으며’라는 노래를 대히트시켰다.김준선의 승승장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후 ‘술의 나라’, ‘백설공주’, ‘승부사’,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비천무’, ‘무영검’, ‘스캔들’ 등 영화·드라마 OST에 참여했고, 서영은·컨츄리꼬꼬·KCM 등의 음반 작업에 함께 하며 프로듀서로도 활동한 천재 싱어송라이터를 유명세를 떨쳤다.한편, 이날 김건모는 슈가맨을 찾아서 김준선과 얽힌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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