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다음달 16일 구민을 위한 ‘파크골프 무료 체험교실’을 서울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파크골프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공간에서 일반 골프를 재편성한 스포츠이다.
경기방식은 골프와 비슷하다. 출발지점에서 홀을 향해 볼을 치고 차례로 코스를 돈다. 최종코스까지 가장 적은 타수로 홀에 볼을 넣은 사람이 승리하는 스포츠로 골프에 비해 체력적인 부담이 적다.
장비는 직경 6㎝의 공을 쓰며 나무로 만든 클럽 하나만 사용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구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단 장소사용료(2000원) 및 장비대여료(1000원) 300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19일부터 30명 선착순 접수이며, 접수방법은 유선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이홍주 생활체육과장은 “이번 체험교실은 지역주민들이 파크골프라는 생소한 스포츠를 무료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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