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2시5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장례식장 인근 도로에서 진천 지역 고교생 A(18) 군이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정차한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순찰차에는 미귀가자 신고를 한 B(34ㆍ여) 씨가 타고 있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자와 함께 미귀가자를 수색하던 중 잠시 순찰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갔는데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A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42%였다. 경찰은 운전면허를 소지한 A군이 어머니의 승용차로 몰래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진천=이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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