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수근이 불법 도박 파문 이후 다시 복귀했다.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는 '신서유기' 제작발표회가 열려 나영석PD와 최재영 작가,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이 참석했다.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2013년 인터넷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 수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 유예 1년을 받은 바 있는 이수근에 대해 시선이 몰리지 않을 수 없었다.이날 이수근은 "'신서유기' 자체가 용서 받을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수근은 "다시 하게 되면 예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용서 받을 수 있는 길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또한 "조금이라도 날 믿어주는 제작진과 함께 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저 프로그램에 진실하게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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