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오지호가 ‘처용2’ 액션 연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1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OCN 새 일요드라마 ‘처용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오지호는 “‘처용2’ 내용은 참 풍부한 것 같다”며 “무술을 많이 연구했다. 액션 팀에서도 시즌1에서 안 보여주고 싶은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액션팀에서도 인도네시아 무술과 영화 ‘아저씨’에서 사용한 무술을 알려줬다”며 “많은 액션을 배워보니 확실히 느낌이 달랐다. 3회까지 너무 힘들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90분이면 확실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데 60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보여줄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처용2'는 귀신 보는 형사 ‘윤처용’이 도시 괴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극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오지호가 ‘윤처용’ 역을, 전효성이 여고생 귀신 ‘한나영’ 역을, 하연주가 냉철한 분석력을 지닌 처용의 새로운 파트너 ‘정하윤’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오는 23일 오후 11시 1, 2회 연속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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