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회장 박창식)는 27개 회원사와 함께 ‘플레이 디 액션(Play D Action)-2015 드라마 연기자 선발대회(2015 Drama Actor Contest in Seoul)’를 개최한다.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는 “연기자의 길을 희망하지만 한정된 기회와 정보 부족으로 중도에 포기할 수밖에 없는 많은 연기자 지망생들에게 오디션 기회를 제공하고, 드라마 제작사들에게는 경쟁력 있는 신인 연기자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선발된 신인 연기자들에게는 협회에 소속된 드라마제작사들의 작품에 출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박창식 회장은 “한류 드라마 콘텐츠를 통한 문화융성과 부가가치 파급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드라마 연기자 선발대회 ‘Play D Action’을 개최하는 만큼 본 대회를 통해 미래의 한류스타를 발굴하여 한류드라마의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본 대회가 연기자들에게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하는 새로운 등용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산업진흥원과 사단법인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이 후원하는 ‘Play D Action’은 오는 11일(금)부터 서류접수를 시작해서 1차 오디션은 10월 24일(토) ~ 25일(일) 양일간, 2차 오디션은 11월 14일(토) 상암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11월 28일(토) 서울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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