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아이콘트롤스는 금융위원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콘트롤스는 이번 상장을 위해 총 261만 2,270주를 모집하며, 내달 9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의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15일과 16일 청약을 받아 다음달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KDB대우증권과 신영증권이다.
아이콘트롤스는 현대산업개발의 IT핵심 계열사로 1999년 현대정보기술의 IBS사업 양수를 통해 설립됐다.
정현 대표이사는 “아이콘트롤스는 공간과 사물을 연계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사람과 주거, 생활속의 편의성을 견인할 수 있는 자동제어 부문 최고의 회사를 지향한다” 며 “이번 코스피 상장을 통해 그동안의 성장을 능가하는 더 큰 도약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을 두루 갖춘 우량기업으로 지속성장 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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