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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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재석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수화물이 도착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당황스러워하며 다음 비행기를 기다려 겨우 배달 아이스박스를 받을 수 있었다.먼 해외 땅에서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전달하기 위한 멤버들의 머나먼 여정이 시작됐다.정준하가 가봉을 찾아가 박상철씨에게 만둣국을 전해줬다. 박상철씨는 처음에는 모르는 듯 하더니 이내 맛을 보더니 어머니가 끓여준 그 맛이 난다 했고 정준하는 결국 박상철씨의 어머니가 빚어준 만두라는 사실을 밝혔다.그 이후 내내 박상철씨는 눈시울을 붉히며 겨우 만두를 입에 넣었고 정준하는 어머니의 영상편지를 꺼내어 감동을 전했다. 박상철씨는 고맙다는 말만 전했고, 정준하는 이게 끝이 아니라면서 또 다른 선물을 준비했다.정준하는 어머니의 손편지라며 상자를 내밀었고, 박상철씨는 도저히 못 읽겠던지 아내에게 편지를 넘겼다. 아내는 어머니의 편지를 읽으면서 목이 메었고 박상철씨는 연신 눈물을 닦아냈다.드디어 정준하가 어머니를 품에 안았던 그대로 박상철씨를 안았고, 박상철씨는 엄마를 떠올리면서 포근해하는 듯 했다. 한편 유재석에게 전해진 사연 신청은 미국에 입양 보낸 동생에게 엄마 음식을 보내주는 일이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사연신청자인 언니는 연신 눈물을 흘리면서 동생이 임신을 한 상태였을 때도 엄마가 해준 음식을 정말 잘 먹었다면서 산바라지를 해주지 못하니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이라도 보내주고 싶었다며 그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유재석은 세 개나 되는 짐을 부치고 나서 비행기에 올랐다. 유재석은 마일리지 높은 60명을 비즈니스석에 태워줬다면서 행운이 따르는 것 같다 전했고, 경유지 애틀란타 공항에 도착해 다시 목적지인 페이엣빌에 가려면 또 다시 국내선을 타야 했다.그렇게 페이엣빌에 도착한 유재석은 멈춰버린 컨베이어벨트 앞에서 아이스박스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당황스러운 듯 했다. 결국 공항직원에게 알아본 바로는 다음 비행기로 수화물이 도착한다는 말에 초조하게 아이스박스를 기다렸고 컨베이어벨트를 통해 아이스박스가 모습을 드러내자 유난히 반가워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선영씨의 사연에 눈물을 보였고, 드디어 무도 가요제 상상 그 이상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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