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암살 관객수,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암살'이 광복절에 천만 관객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화제다.독립 운동가들의 항일무장운동을 다룬 영화 '암살'이 광복 70주년을 맞은 15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암살'의 배급사인 쇼박스는 15일 오전 "'암살'이 오늘 오전 8시 누적 관객 수 1009만495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쇼박스에 따르면 최동훈 감독은 2012년 광복절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도둑들'에 이어 3년 만에 광복절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이어 쇼박스는 "배우들 역시 새로운 흥행 기록을 쓰게 됐다. 전지현, 이정재, 김해숙은 '도둑들'에 이어, 조진웅은 '명량'에 이어 두 번째 천만 기록이며 최덕문은 '도둑들', '명랑'에 이어 세 번째, 오달수는 총 여섯 편의 천만 영화에 출연하게 된 기록을 남겼다"고 설명했다.올해 개봉 영화 중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 영화는 '암살'이 처음이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운동가들과 임시정부요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전지현과 이정재, 하정우 등이 출연하며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늘 광복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늘 광복절, 암살 1000만 관객 돌파했네" "오늘 광복절, 암살 영화 봐야겠다" "오늘 광복절 태극기 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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