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이 딸의 대기업 채용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모두 저의 잘못이며 부적절한 처신을 깊이 반성한다”는 글을 올렸다.
시사저널은, 13일 ‘윤후덕 의원 딸, 대기업 변호사 채용 특혜 의혹’이라는 기사를 통해 윤 의원 딸의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3년 9월 경력 변호사를 1명을 채용한다고 공고했다. 당초 LG디스플레이 대외협력팀은 공정거래 분야 경력 변호사 1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최종 합격자는 2명이었다. 법무팀이 한 명을 더 채용한 것이다. 보도 하루 뒤 윤 의원은 14일 이와관련 “해당 기업 대표에게 전화한 것은 사실”이라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후 윤 의원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의 딸 채용 의혹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제 딸은 회사를 정리하기로 했습니다.모두 저의 잘못입니다. 저의 부적절한 처신을깊이 반성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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