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지니어스 장동민, '더 지니어스’에 출연한 장동민이 데스매치에서 김경란을 꺾고 생존해 화제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더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에서는 여섯 명의 플레이어가 남아 8회전 대결을 펼쳤다.이날 메인매치에서 탈락한 김경란은 데스매치 상대로 장동민을 지목했다. 두 사람은 ‘결! 합!’게임으로 두뇌싸움을 펼쳤다.이 게임에서 장동민은 뛰어난 순발력으로 김경란을 큰 점수차로 따돌렸다. 결국 장동민은 승기를 잡아 김경란을 꺾고 9회전에 진출했다.장동민에게는 '결합'의 필승법이 존재했다. "결을 실패하는 확률은 거의 없다. 결이 가장 큰 점수가 있으니까 그걸 실수하지 말자고 생각했다"며 "바탕색, 같은 모양, 같은 색을 본다. 그럼 최고 적은 바탕색이 있는데다 조합을 해본다. 그걸 거쳐서 없으면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니어스' 플레이어 역시 장동민의 '결합' 필승법에 감탄했다. 홍진호는 "'결합'이 없어져서 다행이다. 장동민이 정말 대단하다"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준석 역시 "김경란에게 '멘붕'이 왔다"면서 혀를 내둘렀다.
이어 김경란은 “멋있게 지고 싶었는데 허무하게 진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어서 “나의 목적은 여성 플레이어로서의 책임감이었다. 잘 해야 된다는 부담감이 컸던 거 같은데 홀가분하게 털고 가게 돼서 시원섭섭하다”고 밝혔다.한편 김경란의 탈락으로 tvN ‘더 지니어스4’에서는 장동민, 홍진호, 김경훈, 이준석, 오현민이 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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