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하지원 이진욱 주연의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이 6%대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드라마는 전국 기준 6.4%, 수도권 기준 6.7%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여왕의 꽃’19.2%, KBS2 ‘개그콘서트’는 12.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너를 사랑한 시간’ 마지막 회는 인생의 반을 친구로 지내온 오하나(하지원 분)와 최원(이진욱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에 골인, 임신까지 하며 예쁘게 사랑을 키워나가는 부부가 된 모습을 그려내며 막을 내렸다. ‘너를 사랑한 시간’의 후속으로는 김현주 지진희 주연의 ‘애인 있어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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