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주경민이 유현주를 구해주었다.8월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0회에서는 계단에서 넘어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유현주(심이영 분)을 발견하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김수경(문보령 분)은 유현주와 주경민 사이를 의심했고 심지어 유현주의 문자를 확인하려고 휴대폰을 빼앗기도 했다.
현주는 장성태(김정현 분)와의 관계를 들킬까봐 필사적으로 수경을 막았다. 이 과정에서 수경은 손에 작은 상처를 입었다.이에 화가 난 김수경은 제 분을 이기지 못하고 유현주의 휴대폰을 계단 밑으로 던졌다. 유현주는 한숨을 쉬곤 자신의 휴대폰을 주우려 내려갔다.그러다 유현주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고 말았고 왼쪽 발을 다쳐 일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김수경은 그런 유현주를 보고 놀란 표정도 짓지 않았다. 물론 유현주를 일으켜주는 친절도 베풀지 않았다. 김수경은 유현주를 무시하고 지나갔다.김수경은 유현주를 찾는 동료들에게도 거짓말하면서 유현주의 행방을 숨겼다. 유현주는 발목을 크게 다쳐 넘어진 계단에 그대로 있었다. 그 시각 장성태는 유현주에게 연락을 취했다. 그러나 유현주의 휴대폰은 김수경 때문에 망가진 상태. 장성태는 유현주가 먼저 퇴근한 것으로 알고 돌아갔다.마침 퇴근하던 주경민은 재무이사의 연락을 받고 다시 사무실에 왔다가 유현주의 가방이 그대로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유현주가 퇴근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주경민은 유현주를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다리를 절며 내려오는 유현주를 발견했다. 경민은 현주를 업고 병원에 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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